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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B 2.0 이노베이션 - ![]() 오가오 히로시 외 지음, 권민 옮김/브라이언앤컴퍼니 |
웹 2.0은 무엇인가?
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보게 된 책이다.
웹 1.0은 언제 끝난거야? 라며 그저 스타크레프트 1탄, 2탄처럼 생각했던 나에게 웹 2.0이라는 단어는 역시 매우 낯설었다.
블로그는 싸이월드의 네이버판이라고만 생각했던 끝없는 나의 무식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은 해결되었다.
웹 2.0에 대해 나처럼 잘 모르고 있었던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이다.
이 책은 컴퓨터 앞에서 보아야하는 책이다. 직접 웹서핑을 하며 사례들을 돌아본다면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들을 발견할 수 있고, 웹 2.0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느낌이 올 것이다. 책에 나온 싸이트들을 하나씩 찾아 웹서핑을 해보면 이런 싸이트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신기할 따름일 것이다.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책이 이미 2006년도에 출판되었다는 것이다. 잠시 정신을 놓은 2,3년 사이에 세상은 저 높은 곳을 향해 끝없이 나아가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.
웹 2.0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제 시작하는 블로거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. 40%정도 이해한 것 같은데, 앞으로 계속 나온 웹 2.0에 대한 책들을 이해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.
책 p216에 있는 노스웨스턴 대학의 리치 고든이란 분이 2006년 5월 뉴욕에서 열린 신디케이트 컨퍼런스에서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.
" 비즈니스의 타겟이 지난 10년간은 트래픽의 최종도달 사이트 (데스티네이션 사이트) 였으나, 향후 10년은 트래픽이 유통되는 사이트(디스트리뷰션 사이트)로 바뀔 것이다. 또 비즈니스 전략은 야후나 이베이와 같은 포털(집약)에서 RSS등을 이용한 분산으로 옮겨갈 것이다."
" 비즈니스의 타겟이 지난 10년간은 트래픽의 최종도달 사이트 (데스티네이션 사이트) 였으나, 향후 10년은 트래픽이 유통되는 사이트(디스트리뷰션 사이트)로 바뀔 것이다. 또 비즈니스 전략은 야후나 이베이와 같은 포털(집약)에서 RSS등을 이용한 분산으로 옮겨갈 것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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